[질문]

오늘 아침 현장 조사하고 사고자도 만났습니다.

제가 이게 뺑소니냐. 분명 동생분이라는 남자분이 뺑소니로 신

고할테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줄 알아라하고 전화 했지 않

았냐 했더니 회사에서 그랬다고 하시더군요.

보험회사에서 그 통화했던 거 녹취까지 해놓았습니다.

그럼 그 아주머니 말씀대로 회사에서 그러신거라면 이게 말이

됩니까? 공영기관에서 이렇게 일 처리를 하시다니 황당하군요.

그리고 차가 다니는 도로에 앉아서 근무하는 건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는 것이잖아요. 이대로 방치하고 두고 방관하고 계실건지

요!! 신속한 처리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