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질문]

남동구 장도로4 공영주차장의 북쪽 끝단 차 한 대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은 사람이 다니는 길의 일부이다. 이 곳에 주차구획선이 애매하여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도 통행인만 불편할 뿐, 주차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은 유호엔시티 아파트 입주인과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이 하루에 1000여회 이상 소래포구역으로 또는 인근의 식자재 마트로 다니는 길목이다. 왜 여기에 주차선이 그어져 있는지 와본 사람들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 그사람이 일반인이건 구청의 공무원이건 간에 잘못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시정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나 기관은 없다. 불법주차 단속 차량이 지나갈때 문의를 하였더니 보기에 불법주차는 아니지만 이곳은 인도가 분명하다고 말하면서 '도시관리공단'에 연락하여 시정해 달라고 해야한다고 말하며 가버렸다. 이제 '도시관리공단'에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 참고로 사진을 보냅니다. 이 사진에는 차량이 주차되어있지 않지만 거의 항상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