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현 남동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행태를 보고 분노와 참울함을... 이래서 남동 한마음 수영장 천장 보수만 하겠다는 것과 셔틀버스 폐지도 다 그 이사장의 음흉한 수작같아 이런행태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회원의 도리가 아닌듯 싶다. 또한 한번의 보수공사가 아닌 계획은 전 회원에게 불편만 가중시킬뿐만 아니라 또 다시 보수공사로인한 휴관을 계획 해서는 아니될것이다.한마음 체육관 회원은 열악한 환경과 (비좁은 탈의실과 샤워실) 인근 88국민 생활체육관보다도 회비를 더 내면서도 질 좋은 서비스 커녕 그나마 구민의 발이면서 정말로 필요한 셔틀버스 폐지론으로 인하여 어린아이 및 노약자 안전을 위협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음이 명확이 들어났다.이에 우리 구민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구실로 구민의 발을 묶으려함은 대단이 유감스러운일이며 이사장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우며 남동구 시설관리 공단의 사업목적은 비영리의 주민사업인만큼 그 공정성에 결함이나 의구심이가는 행위가 있다면 이는 구민을 상대로 하는 비열한 장사치에 불과할것이다 공직생활 33년으로 다져진것은 공무원특이 체질의 전형적인 억압형으로 자신만의 공덕인양 명예와 야심으로 혹여 정권진출을 꽤하려 하는 자가 아니겠는가? 그렇치 않고서야 영리에 맞춤형관료로서 어찌 이런사람이 구민체질에맞는 행정을 펼것이며 구민의 가려운것과 아픈것을 어찌 구별할수 있겠는가.?... 직원가슴에 메스를 드리대는자는 즉각 사퇴해야 함이 마땅할진데 이를 보고도 묵인하는자 있다면 그 이사장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다 전회원 및 구민은 갖은 구실로 명분을 내세우려하는 남동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그동안 88국민생활체육관보다 더 많은 회비를 받아왔으며 이런상황까지 오게한 책임과 형평에 맞지않게 더 낸회비 반환신청을 전 회원은 해야할것으로 사료된다. 그간의 운영실태를 전 구민에게 낱낱이 밝혀 구민사업이 비영리였음을 증명해야할것이다.

( 시설관리 이사장 즉각퇴진 및 그간의 운영실태를 낱낱이 밝혀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