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남동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한시민입니다...
2011년 1월 부터 수영장을 이용하여 1월 한달을 끊고...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을 끊었습니다...
20시 부터 20시 50분 화 목 초급반입니다...
어제 강의가 있어서 19시 42분경 남동 수영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때 까진 말장하였습니다... 차가...
강의를 마치고 집에와서 주차를 하고 바로 욕을 하였습니다...
운전석 문짝과 사이드부분에 붉은색 페인트가 긁혀있고 문짝이
찌그러 졌습니다...
블랙박스 확인한바 19시 42분경 주차시 옆에 있던 빨간색 마티즈 차량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20시 20분경 블랙 박스에 옆차량의 라이트가 켜지고 후진과 동시에 제차에 충돌 제차의 경보기가 울림에도 불구하고 도주한것입니다...
블랙 박스에 그영상이 담기지는 않았지마 차량의 큰 진동이 찍힘과 소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cctv 확인한봐... cctv 시간은 대략 7~8분의 시간이 느리고 계산후 20시 13분경 붉은색 마티즈가 유유히 빠져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수영장 대리님이라는 분의 말로는 cctv 있어봐야 밤에는 바로앞에 있는 차량의 번호판도 보이지 않는다 벌써 3번째다... 말씀하시는데 대체 왜 3번째 저까지 가야 했던건가요??
그럼 그 전에 그런 사고가 있었던 분들은 모두 자기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자신의 돈을 지불하고 차량 수리를 했던건가요??
주차장 보험 하나 없는 그런 곳에서 있었던건가요??
대체 이수리 비는 어디에 지불해야 되는 건가요??
제 차량 색상이 진주색이라 색상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판금 가격도 만만치 않고 사이드 가격만으로도 어마어마 합니다... 만약 판금으로 맞추기 힘들면 문짝 교체를 해야 되는데 그럼 중고차가격의 100만원은 우습게 떨어집니다...
대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