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이들(3명)이 수영장을 다니기때문에 일주일에 3~4번은 방문을 합니다. 그런데 매일그러는지 모르지만 여탈의실에서는 여직원들이 낮잠을 자고 있고 수영장 입구쪽에서 남자직원들2~3명은 담배를 피웁니다. 물론 회원들이 뜸할때는 쉴수도 있지만
적어도 회원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낮잠은 피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데 수영장 입구쪽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은 고쳐주셨으면합니다.
주차중에 누가 빤히 보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고 요즘 광고에서도 나오는데 버스정류장같은 여러시민이 이용하는 곳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하는데 직원들 담배피는 공간은 다른쪽에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직원들 쉴공간은 따로 마련을
해야지 회원들이 탈의하고 이용하는곳에서 낮잠은 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