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버스을 필요로하는 회원은 그들 나름대로의 편리를 위하여 다른곳으로 다니거나 일반 버스요금을 지물하면서까지 이 남동한마음 수영장을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비용 또한 만만치 않으며 미래의 국가 선수 발굴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못하는 버스 중단행위는 공단 이사장의 독선으로밖에 볼수가 없다 약속을 했으면 즉각 이행을하고 주민을 우롱하는 행위로 이어져서는 이니될것이다. 현 공단이사장 취임후로 버스 운행이 중지 되었으며 오후 9시 자유수영마져 폐지 되는 바람에 그나마 늦은시각에 첵력관리는 하고져 하였던 회원마져 운동을 할수가 없게 되었다. 버스 운행이 지연되면서 수천의향촌주민들은 버스운행을 하는 88국민체육관시설을 이용하고있으며 두번씩 갈아타야하는 회원들은 이미 남동 한마음 체육관을 떠난지 오래이다. 현
이사장은 수영장과 체력관리실을 한번 돌아보라 썰물처럼 빠져나간 회원들의 느낌을 아주 뺘져리게 느껴야 할것이다..과연 이런현실이 우리 주민을 위한다는 구실로 괘변을 늘어놓아서는 아니될것이며 현이사장은 약속 불이행 및 자신만의 아집으로 밀어붙이려하지말고 공단이사장직을 떠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례없은 이사장의 횡포에 우리 회원들만 골탕을 먹는듯하여 주민편의에 힘을 쏟지 못하는자는 즉각 퇴진하는것이 좋을듯싶다.

1. 버스운행을 즉각 시행하라.
2. 오후 9시 자유수영을 재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