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남동 수영장은 수익을 창출하는 공기업 이기 이전에
논현 택지가 개발이 되면서, 대한 주택공사에서 주민들에게
기부한 기부 시설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시설은 가까운, 송도종합 스포츠 센타내 체육시설(LNG 수영장 이라고 들 말함)도 같습니다.
다른 곳이랑 비교를 하니 저도 비교 하겠습니다.
남동수영장이 쉬는 모든 날에 LNG 수영장은 운영 합니다.
남동수영장 토요일 자유수영 5,200원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LNG 수영장은 아직도 3,000원 입니다.
LNG수영장은 환경공단에서 운영을 하죠. . .
그럼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을 잘못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사용 인원에 대한 모니터 링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전에 해당 시간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냥 무시 하여도 된다는 것인가요?
자체적 조사도 중요 하시겠지만, 주민들에게 기부된 기부 시설인 만큼 그에따른 의견도 들어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스터레인 3개에 강사 1명 이것만 문제인줄 아세요
제가 아는 수영장 강습은
기초/초급/중급/고급/상급/연수/마스터 이렇게 7단계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다니던 부산 / 서울 등...여러 수영장)
물론 기초반이 없는 경우는 많습니다.
삼산과 계산이 한다고 남동도 따라
초급 중급 / 상급 고급 / 연수 /마스터
이렇게 줄이셨다는 얘기 이군요?
그럼 삼산과 계산에 수영장을 만들어 운영 하시지
왜 주민들에게 기부된 남동 수영장 운영하시나요?

한가지더 50분 운동후 10분간 휴식 . .
이것도 이번에 바뀌었죠. . .
안전상이렇게 바꾸었다 하시겠죠
그런데 왜 그 10분동안 수영장내에 안전요원은 없죠?
제가 여러번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공익과 주민 편의를 위한 수영장이아니라,
직원 편의의 수영장이라는 생각이 가실질 않습니다.

남이 한다고 따라 하지 마시고,
초심의 마음으로 주민생활 편의를 위해 기부된 사실을 잊지 마시고, 더 나은 수영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