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강습에 대해 건의합니다.

신규 등록을 하려고 갔더니 자리가 1자리 밖에 없더군요

알고 보니 이미 강습한 사람들에 대해 먼저 연장 해주고 신규 등록은 남은 자리에 신청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신청한 사람만 계속 신청 수 있는 기회가 항상 먼저 주어지고 신규 신청자들은 기회조차 없는건가요

연장 신청자리 수와 와 신규 등록 자리 수를 구분해서 신청 받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들은 사람들만 먼저 신청하게 해주면 신규 신청자들은 도대체 언제 신청해서 연장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신청 하러 간 곳에서 보니 새벽반은 아예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기회를 제대로 배분해주세요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 주세요